선도형경제 주역화



더 스마트하게 2021년 시간 관리를!

국민의 말씀 외엔 노이즈 캔슬링

대세는 집에서 홈스토랑~

메마른 일상에 단비가 되어드릴게요

중기부는 갬성에 실용성까지 생각하니까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품!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4.1조원 신속 지급
- 집합금지 업종 등 임차료 특별융자 총 4조원 공급
-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을 위한 세제지원 강화(50→70%), 정책금융 융자
-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영업손실 등 피해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 적극 검토
- 폐업·재기단계 세무·법률 자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 취업·재창업 프로그램 확충, 재창업자 사업화자금 신설
- 소상공인·전통시장 스마트화* ’21년 스마트상점 2만개, 스마트슈퍼 800개, 스마트공방 600개 등
- 온누리상품권 발행 확대(2.5→3조원), 「지역상권법」 제정 등
- 동행세일, 크리스마스마켓 등
- 소상공인 구독경제 생태계 구축
-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K-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벤처 4대강국 구현
- 그린뉴딜 유망기업 육성(∼‘22, 100개), 그린 스타트업타운 조성 등
- BIG3 및 D.N.A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제조창업 활성화 종합대책 마련
- 스마트대한민국펀드 ‘20년 1.3조원에 이어 ’21년 1조원을 추가 조성
- 실리콘밸리식 금융(투자조건부 융자) 도입을 추진
-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K’의 인지도 제고
- 중소기업의 비대면・온라인 수출을 촉진, 국적해운선사 운항 선박에 수출 물량 우선 배정 등
- 인공지능 제조플랫폼과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 제조혁신법 제정 등 기반 확충
-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인 5G+인공지능 스마트공장 1,000개, K-스마트등대공장 100개 구축
- 탈탄소경영 전환 지원, 공정혁신 금융지원 강화
- 중소기업의 新사업 개척 지원, 부실 단계 진입 전 선제적 채무조정 지원
- 특구제도 안착화(법령정비, 임시허가 전환 등)
- 규제자유특구 신규지정(탄소중립 규제자유특구 등)
- 시·도 주도로 지역주력산업 분야 유망기업 100개사 선정
- 지역소재 공공기관 등이 앵커출자자로 참여하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육성・발전 전략 마련
- 협력이익공유제 활성화(인센티브 지원근거 마련 등)
- 생계형 적합업종 등 사업영역 보호의 실효성 제고
- 상생협력기금 신규 1조원 조성(‘21~‘25년)
- 비대면·디지털 등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발굴
- 소부장 상생협력을 위한 대・중소기업 간 분업적 상생모델 확대
- 5대 대-스타 플랫폼 핵심체계 구축 * 5대 핵심체계(안) : ➀혁신경제, ➁프로토콜경제, ➂서민경제, ➃공정·상생경제, ➄조달경제
- 플랫폼 모델 다양화 및 상시 문제해결시스템 구축
- 프로토콜 경제 4대 선도모델 마련
K-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프로젝트는 국내 창업.벤처기업 성장 정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써, 유니콘 후보기업군을 발굴·집중육성하는 한편, K-유니콘 서포터즈 등을 통해 후보기업들이 투자시장에서 제값을 평가받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100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사업화 자금, 보증·투자·융자, 공공구매 지원 등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합니다.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고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도록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협력 정책입니다. 대기업은 혁신의 도약기회로, 참여 스타트업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은 기회의 장이 펼쳐집니다.
글로벌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해 플랫폼 경제에서 ‘프로토콜 경제’로의 대전환을 적극 지원합니다. 프로토콜 경제가 구현되면, 참여자 모두가 합의한 규칙(프로토콜)에 따라 투명성을 확보하여 더불어 잘 사는 공정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K-스마트등대공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등대공장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정부는 모범사례가 되는 중소·중견기업의 선도형 스마트공장을 육성함으로써 제조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고 스마트공장의 모범사례를 확산해 세계 5대 제조 강국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그린뉴딜 유망기업100은 환경·에너지 분야 녹색기술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정책으로, 미래 기후변화ㆍ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녹색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을 확충하여 긴급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 신속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고, 재기·고용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영세한 소상공인의 생업 안정을 확보합니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디지털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디지털화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상점·슈퍼·공방 확대 조성, 디지털 전통시장 조성,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온라인 소비 축제 개최 등을 지속 추진합니다.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고정적인 수입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구독경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적쇼핑몰인 ‘가치삽시다’를 통해 디지털·비대면 경제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규제자유특구(규제샌드박스)는 지역의 혁신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각종 규제가 유예, 면제되어 자유롭게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에 지정되는 구역입니다. 정부는 세계 최초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과감한 규제혁신을 실현하여 새로운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방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새롭게 조성합니다. 부산을 시작으로 벤처펀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전국의 지방 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합니다.
브랜드-K는 프리미엄 국가대표 공동브랜드로 품질과 기술력은 갖췄지만,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제품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브랜드입니다. 정부는 우수 제품을 브랜드K로 발굴하고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해외 판로를 지원합니다.